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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注意到這首歌是因為泡沫之夏何潤東翻唱了這首歌

而找了原唱白智英的歌

聽了覺得好好聽

총 맞은 것처럼像重槍一樣

총맞은것처럼
像中槍一樣
정신이 너무 없어
神志無法清晰

웃음만 나와서
笑著對我走過來
그냥 웃었어 .. 그냥 웃었어
總是那樣笑著 總是那樣的笑
그냥 ..
總是那樣…

허탈하게 웃으면
只因空虛而笑的話
하나만 묻자해서 ..
獨自一人疑惑著

우리 왜 헤어져 ..
我們為什麼要分離…
어떻게 헤어져 ..
該怎麼離開…
어떻게 헤어져 .. 어떻게
該怎麼離開…該怎麼做

구멍난 가슴에 ..
胸口破了個洞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
我們的回憶流洩而出

잡아보려해도
就那樣拉扯著
가슴을 막아도
內心抵擋著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從指縫中流逝
심장이 멈춰도
心臟也停止跳動
이렇게..
這個樣子…
아플꺼 같진 않아 ..
這麼的痛卻不能在一起
어떻게 좀 해줘..
該怎麼做才好
나 좀 치료해죠
才能讓我稍微癒合.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就這樣讓我的心壞死吧
구멍난 가슴이
破了洞的心

어느새 눈물이
無意識的眼淚
나도 모르게 흘러
我也不知道為何流下
이러기 싫은데..
討厭這個樣子
정말 싫은데 ..
真的非常討厭
정말 싫은데 .. 정말 ..
真的非常討厭 真的…

일어서는 널 따라
你就這樣站著
무작정 쫓아갔어
不打算再追趕
도망치듯 걷는
像逃離般的走了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在你的背後 在你的背後
소리쳤어 ..
叫喚著你

구멍난 가슴에
破了洞的胸口
우리 ..
我們…
추억이 흘러 넘쳐 ..
回憶流洩而出
잡아보려해도
就那樣拉扯著
가슴을 막아도
內心抵擋著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從指縫中流逝
심장이 멈춰도
心臟也停止跳動
이렇게..
這個樣子…
아플꺼 같진 않아 ..
這麼的痛卻不能在一起
어떻게 좀 해줘..
該怎麼做才好
나 좀 치료해죠
才能讓我稍微癒合.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就這樣讓我的心壞死吧

총맞은 것처럼 정말
真的像中槍一樣
정말 가슴이 아파 .. 어어 ~
真的心好痛

이렇게 아픈데 .. 이렇게 아픈데
這麼的痛苦 這樣的痛苦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
這樣還能活著好奇怪
어떻게 널 잊어 .. 내가 ..
該怎麼把你遺忘…..我
그런거 나는 몰라 .. 몰라 ..
這樣的方法我不知道… 不知道..
가슴이 뻥 뚫려
心臟被穿過了孔
채울수 없어서 ..
無法填補了
죽을만큼 아프기만해 ..
就像死掉那樣 那樣的痛著
총맞은 것처럼 .. 우후 ~
就像中槍一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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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chen676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